세네명 · 2026. 9. 15. 오후 8:39:24
제주에서 카페 하고 있습니다.
SK 인터넷 500메가를 3년 넘게 썼고 약정 끝났다고 합니다.
딱히 문제 없이 써서 재약정할까 했는데 LG에서 신규로 하면 혜택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매장은 포스 2대, 태블릿 5대, CCTV 6대 정도이고 손님 와이파이 있습니다.
제 핸드폰은 SK고 직원들 폰은 어차피 제각각입니다.
이럴때는 그냥 혜택 받고 LG로 옮기는 게 낫나요?
아니면 SK 오래 쓴 사람은 재약정이 더 나은가요.
현재 상황에서는 LG 신규가입 혜택만 보고 바로 변경하기보다 기존 SK의 휴대폰 결합 상태와 재약정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이 SK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현재 인터넷와 결합되어 있는지, 결합으로 매달 얼마를 할인받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통신사를 LG로 변경하면 신규가입 혜택은 받을 수 있더라도 기존 휴대폰 결합 할인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페 사용 환경을 보면 POS 2대와 태블릿 5대, CCTV 6대, 고객용 와이파이까지 운영하고 있으므로 500메가를 유지하는 방향이 무난합니다. 현재 500메가에서 특별한 불편이 없었다면 1기가까지 올릴 필요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PC가 10대 이상인 사업장이 아니고 별도의 서버나 고정IP가 필요한 환경도 아니라면 현재 정보만으로 오피스넷을 반드시 선택해야 할 규모는 아닙니다. 이득온에서는 이런 경우 SK 재약정 조건과 휴대폰 결합 할인까지 유지했을 때의 비용을 먼저 계산하고, 동일한 500메가 기준으로 LG 신규가입의 3년 총비용과 비교해드리고 있습니다. 약정이 끝났다고 무조건 통신사를 바꾸는 것보다 결합 할인과 신규 혜택을 모두 숫자로 비교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