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리탈출기 · 2026. 8. 13. 오전 5:43:17
사무실 이전이 처음이라 순서를 모르겠습니다.
직원 12명이고 인터넷전화 8대 사용 중입니다.
PC는 14대 정도 되고 복합기, NAS, CCTV도 있습니다.
새 사무실 인테리어는 이제 시작했고 입주는 한 달 반 뒤예요.
대표님은 인터넷 알아보라고 하는데 기존 전화번호도 그대로 써야 합니다.
언제부터 준비해야 안 꼬일까요?
현재 규모라면 인터넷와 전화를 따로 준비하기보다 사무실 통신 환경 전체를 한 번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PC 14대와 인터넷전화 8대, NAS, CCTV까지 사용한다면 단순히 500메가와 1기가 중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새 사무실에서 기존 전화번호를 유지할 수 있는지, 내부 랜 배선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정IP가 필요한 장비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홈랜에서는 사무실 이전 상담 시 새로운 주소의 회선 설치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고 PC 대수, 전화 회선, NAS, CCTV, 공유기와 AP 배치 등을 함께 점검합니다. 특히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된 현재 시점이라면 통신 배선을 미리 계획하기 좋습니다. 책상과 복합기, CCTV 위치가 확정된 뒤 필요한 랜 포인트를 인테리어 업체와 조율하면 공사가 끝난 뒤 별도로 배선을 추가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입주까지 한 달 반 정도 남았다면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하는 편이 좋으며, 기존 전화번호 유지가 중요하다는 점도 상담 단계에서 반드시 말씀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