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온 공식 관리자 · 2026.08.31
이사 인터넷 장비는 새 세입자를 위해 두고 가는 물건이 아닙니다. 기존 통신사를 새집으로 이전 설치한다면 모뎀, 공유기, 셋톱박스, 리모컨, 전원 어댑터를 이삿짐과 함께 가져가야 합니다. 해지한다면 통신사가 안내한 방문 수거 또는 택배 반납 절차를 따라야 분실·미반납 비용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벽에 고정된 광케이블이나 벽면 단자, 통신 단자함 안의 공용 설비는 건드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반면 전원에 연결해 쓰던 임대 장비는 본인 회선에 등록된 경우가 많으므로, 이사 전날 한곳에 모아 사진으로 남겨두면 빠뜨릴 일이 줄어듭니다.
| 이사 상황 | 장비 처리 | 확인할 점 |
|---|---|---|
| 같은 통신사 이전 설치 | 임대 장비를 새집으로 직접 운반 | 모뎀, 공유기, 셋톱박스, 리모컨, 어댑터 확인 |
| 약정 만료 후 통신사 변경 | 기존 장비는 반납 절차 진행 | 기사 방문 수거 또는 택배 회수 방식 확인 |
| 약정 중 해지 | 장비 반납과 해지 비용을 함께 확인 | 할인 반환금과 사은품 반환 조건 확인 |
| 장비를 찾지 못한 경우 | 바로 고객센터에 문의 | 임의로 유사 장비를 보내지 않기 |
이전 설치는 기존 회선을 해지하지 않고 설치 장소만 바꾸는 방식입니다. 새집에 방문한 기사님이 기존 장비를 연결하고 회선 상태를 확인해야 하므로, 집에 있던 장비를 그대로 가져가야 합니다.
SK브로드밴드는 이전 설치 때 고객이 임대 장비를 직접 챙겨야 하며, 셋톱박스·모뎀·유선 공유기·리모컨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장비가 이삿짐 속에서 파손되거나 누락되면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박스 하나를 따로 정해 보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SK브로드밴드 이전 설치 장비 안내도 이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한 공유기, 랜선, HDMI선은 가져가도 되지만 임대 장비와 섞이지 않게 구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통신사 로고가 붙은 장비라도 설치 당시 매입한 제품일 수 있으니, 헷갈리면 고객센터에서 장비 등록 내역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벽면 랜포트, 아파트 통신 단자함, 천장이나 벽을 따라 연결된 선로는 건물 설비에 속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무리하게 떼어내면 새집 설치가 늦어지거나 원상복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기사님이 작업할 수 있도록 상태만 유지해두면 됩니다.
반대로 거실 TV 옆, 신발장 안, 서재 책상 주변에 놓인 모뎀과 셋톱박스는 임대 장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KT도 IPTV 단말장치에 셋톱박스, 가입자 인증장치, 리모컨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존 셋톱박스는 택배로 반납하는 절차를 운영합니다. KT 셀프개통 및 기존 셋톱박스 회수 안내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새집 주소에서 기존 통신사의 설치가 가능한지, 대칭형 회선이 들어오는지는 이전 설치 접수 전 조회가 필요합니다. 장비를 다 챙겼어도 주소지 설비나 건물 구조에 따라 설치 일정과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신사를 바꾸거나 인터넷을 완전히 해지한다면, 기존 장비는 반납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해지 접수 뒤 기사 방문 수거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회수용 박스를 받아 택배로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법은 상품과 통신사, 장비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납할 때는 모뎀 본체만 보내고 끝내지 말아야 합니다. 셋톱박스, 리모컨, 전원 어댑터처럼 함께 임대한 구성품이 빠지면 미반납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KT 인터넷 상품 안내에도 고객 사유로 임대 와이파이 단말을 반납하지 않거나 훼손·분실하면 보상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KT 인터넷 상품 유의사항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납 접수가 끝났다면 택배 송장이나 기사 방문 문자도 보관해두세요. 이사 직후에는 주소 변경, 가전 설치, 관리비 정산이 한꺼번에 진행돼 반납 여부를 놓치기 쉽습니다.
약정이 남아 있다면 해지보다 이전 설치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새집에서 인터넷 속도를 올려야 하거나 TV 구성을 바꾸려는 상황, 휴대폰 결합 가능한 통신사가 달라지는 상황이라면 이전 설치만이 답은 아닙니다.
이전 설치에는 상품별 이전비나 출동비가 붙을 수 있고, 약정 중 해지에는 할인 반환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규 가입의 사은품만 보고 기존 회선을 해지하면 남은 약정 비용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아래 항목을 같은 표에서 비교해야 판단이 맞습니다.
새 장비가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 해지를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전 설치 때도 장비 교체 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으며, 구형 장비 교체에 따라 요금이나 약정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집에서 통신사를 바꾸는 조건은 주소, 희망 속도, TV 유무, 휴대폰 결합, 기존 약정 상태를 함께 봐야 확인됩니다. 이득온에서는 이 항목을 기준으로 이전 설치와 신규 가입의 월 총비용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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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회선을 이전 설치한다면 두고 가면 안 됩니다. 임대 모뎀은 기존 가입 회선에 연결된 장비일 수 있어 새집 설치 때 필요합니다. 건물 설비인지 임대 장비인지 불확실하다면 분리 전 통신사에 확인하세요.
통신사 임대 공유기라면 가져가거나 해지 시 반납해야 합니다. 직접 구매한 공유기라면 개인 소유라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본체 뒷면의 통신사 표기와 월 청구서의 와이파이 임대 항목을 함께 확인하면 구분에 도움이 됩니다.
대개 셋톱박스 구성품으로 관리되므로 함께 보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본체만 보내기보다 리모컨과 전원 어댑터까지 한 상자에 넣고, 회수 안내 문자에 적힌 품목을 다시 확인하세요.
해지 접수 뒤 통신사가 회수 방식을 안내합니다. 새 인터넷이 설치되기 전 기존 장비를 먼저 처분하면 연결이 끊길 수 있으니, 사용 종료일과 회수일을 맞춰 잡는 편이 좋습니다. 약정이 남았다면 해지 비용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사 인터넷 장비는 이전 설치면 챙기고, 해지면 반납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모뎀·공유기·셋톱박스 본체뿐 아니라 리모컨과 어댑터까지 확인한 뒤 포장하세요.
통신사 변경을 고민한다면 이전 설치비만 보지 말고 남은 약정, 월요금, 휴대폰 결합, TV 구성, 지급 조건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이득온에 새집 주소와 현재 이용 조건을 전달하면 설치 가능 회선과 비용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