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온 공식 관리자 · 2026.09.16
이사 인터넷 이전설치비를 내기 전에 현재 회선의 해지 위약금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위약금이 10만 원 안팎이고 타사 신규 혜택이 47만 원 수준이라면 이전설치보다 변경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단, 사은품만 빼서 계산하면 안 되고 신규 설치비와 휴대폰 결합 손실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이사한다고 기존 인터넷부터 해지하면 손익 계산이 꼬입니다. 먼저 현재 통신사에 해지 시점 기준 예상 위약금과 약정 만료일을 확인한 뒤 새 주소의 설치 가능 여부를 조회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이전과 신규 중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접수 전에 새 주소의 회선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도 동과 호수에 따라 설치 가능한 통신사와 망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설치비는 통신사와 상품 구성, 가입 시점, 방문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LG U+는 인터넷 단독 신규·이전 설치 기준 36,300원이며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는 25% 할증 규정이 적용됩니다. 인터넷과 IPTV를 함께 설치하거나 다른 통신사를 이용한다면 출동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47,300원을 통신 3사의 공통 이전설치비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새 주소의 설치 가능 여부만 확인하지 말고 대칭형 광랜 인입 여부까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득온에서 주소지 회선 조회가 필요한 경우 이득온 카카오톡 상담으로 현재 통신사, 새 주소, 원하는 속도를 전달하면 비교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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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신규가입을 선택했다면 개통 직후 기존 회선이 자동으로 정상 해지됐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원스톱 전환서비스 적용 여부나 별도 해지 처리 상태를 확인하고 기존 통신사의 모뎀, 공유기, 셋톱박스와 전원 어댑터까지 반납해야 합니다. 미반납 장비는 변상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47,300원의 이전 비용과 47만 원의 신규 혜택만 비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위약금이 10만 원 전후라면 변경 후 수십만 원이 남는 사례가 있지만 결합 할인 손실, 신규 설치비, 월요금 차이까지 넣으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기존 회선을 먼저 해지하지 말고 위약금 조회 → 새 주소 망 조회 → 3년 총비용 비교 → 신규 개통 → 기존 장비 반납 순서로 처리해야 비용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